사랑방 이야기

'빨갱이가 어디 있나'라는 안철수씨에게

마당쇠행정사 2012. 5. 11. 07:10

'빨갱이가 어디 있나'라는 안철수씨에게
아주 간단한 감별법.
趙甲濟   
 안철수 씨는 "요사이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나"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의 아버지가 한 이야기니 믿을 수 있다.
 
 요사이 빨갱이는 옛날처럼 완장을 차지 않고 빨치산 활동도 하지 않는다. 그들을 우리는 종북주의자라고 부른다. 정보화 사회에 맞게 행동하지만 從北 감별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1. 간첩이나 반역자를 응징하는 국가보안법의 폐지를 주장하면서 북한인권법 제정엔 반대, 독재자를 편하게 해주고 북한동포를 불편하게 하려는 자는 일단 빨갱이라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2. 북한정권의 核개발을 비호하면서 韓美동맹 해체-주한미군 철수를 주장, 핵우산을 걷어버리려 하는 자들은 빨갱이로 볼 수 있다. 대한민국을 敵前 무장해제 시켜 赤化를 도우려는 음모이기 때문이다.
 
 3. 이승만, 박정희, 미국, 국군, 反共만 욕하고 김일성, 김정일, 중국, 북한군, 親共을 욕하지 않는 자도 빨갱이일 가능성이 높다.
 
 4. 北을 비판하는 척하면서 한국을 더 비판하고, 아래 다섯 가지는 절대로 건드리지 않는 자도 빨갱이일 가능성이 높다. 북한정권이 從北들에게 지령한 5大 비판금지 성역은, 주체사상, 지도자, 인권문제, 세습, 사회주의 체제이다.
 
 
 빨갱이들이 날뛰는데 '빨갱이가 없다'고 우기면 진보쟁이나 민주투사로 위장한 빨갱이들에게 이용당한다. 국군통수권자이기도 한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에게 이는 치명적이다.
[ 2012-05-02, 11:53 ] 조회수 : 4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