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이야기

[스크랩] 이제는 `가족`이 된 그녀들이 나선다!

마당쇠행정사 2012. 8. 1. 00:36

이제는 '가족'이 된 그녀들이 나선다!
관리자
조회수 121 등록일 12/07/26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100만 명이 감탄한 ‘그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국립공원인데요, 앞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자연미를 더욱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었습니다. 이제는 ‘가족’이 된 다문화가족 이주여성들이 국립공원을 알리는데 앞장선다고 합니다.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5일 전국 국립공원 인근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여성들을 대상으로 ‘자연환경해설사’를 양성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국립공원 탐방을 돕겠다고 밝혔는데요, 


연간 100만 명의 외국인이 국립공원에 방문함에 따라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 국립공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탐방을 돕기 위해 2015년까지 80명의 외국인 자연환경해설사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필리핀 이주여성 조셀린씨가 경주국립공원에서

외국관광객을 대상으로 문화자원을 소개하는 모습>


이를 위해 공단은 1차로 필리핀, 중국, 몽골 등에서 이주한 다문화가족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1개월 동안 북한산국립공원에 위치한 생태탐방연수원에서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교육을 진행합니다.


자연환경해설사는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인증되는 제도로 자연생태가 우수한 지역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이 자연생태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안내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공단은 지금까지 120명의 자연환경해설사를 양성했으며, 이들은 전국 국립공원에 배치돼 탐방객을 대상으로 자연생태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에 양성되는 다문화가족 자연환경해설사들은 설악산, 북한산, 내장산 등 10개 공원에서 활동하게 된다”며 “외국인 탐방안내 뿐만 아니라 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구국의 지도자 박근혜
글쓴이 : 마당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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