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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속보]"안철수, 재벌구명 탄원서 서명 전 최태원회장과 회사 설립"

마당쇠행정사 2012. 8. 1. 06:15

 

조원진 "안철수, 탄원서 서명 전 최태원과 회사 설립"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친박근혜계 조원진 새누리당 전략기획본부장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조 의원은 31일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질의에서 “안철수 원장은 탄원서 서명 3년 전인 2000년 7월 최태원 SK 회장과 ‘IA시큐리티라’는 회사를 설립한바 있다”고 말했다.

안철수연구소의 무선 보안 관계사인 IA시큐리티리를 만들 때 최 회장이 30%의 지분을 낼 정도로 매우 가까운 사이였다는 것.

그는 이어 “안 원장은 이 회사 대표이사를 그만두자마자 (최 회장 구명을 위한) 탄원서를 냈다”며 “말과 글로는 국민을 호도하면서 실제로는 사업등록자를 구원하기 위한 행동을 했다”고 맹비난했다.

조 의원은 앞서 보도자료를 통해서도 “안 원장은 탄원서에 서명했던 해인 2003년 7월 회사 내부게시판을 통해 ‘사회 전반에 깔려 있는 이중 잣대나 위선이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고 썼다”며 “(해명의) 진정성이 매우 의심스럽다”고 꼬집었다.

그는 “유력한 대선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안 원장의 이런 행태가 과연 국가지도자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의문스럽다”며 “이미지 정치는 한계점에 왔다. 더 이상 위선 뒤에 숨어 이리저리 국민 검증을 피해가고 실리만 챙길 것이 아니라, 하루빨리 국민검증 무대 위로 올라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원장은 지난 2003년 최 회장 구속 당시 재판부에 구명을 요청하는 탄원서에 서명을 한 것과 관련, “인정에 치우칠 것이 아니라 좀 더 깊이 생각했어야 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박원익

2012-07-31 19:06 기사원문

 

 

 

조원진 "안철수-최태원 특수관계에 의한 유착의혹 제기"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은 31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SK그룹 최태원 회장 구명 탄원서에 브이(벤처)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서명한 것과 관련, 특수관계에 의한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조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안철수 원장은 탄원서 서명 3년 전인 2000년 7월,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합작을 통해 IA시큐리티라는 회사를 설립한바 있는 등 이때부터 매우 가까운 사이였다"고 밝혔다.

그는 "안 원장은 지난 2003년 4월 재벌 2~3세와 벤처기업인의 모임

브이 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최 회장을 위해 재판부에 탄원서 제출했다"며 "탄원서에는 최 회장이 국가의 근간산업인 정보통신 산업을 부흥시켜왔기 때문에 그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고 써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해 7월에는 회사 내부게시판을 통해 사회 전반에 깔려 있는 이중 잣대나 위선이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면서 "겉으로는 '이중잣대'와 '위선'으로 한국사회가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정작 본인은 대기업 총수를 위해 구명운동을 펼치는 작태를 보였다"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또 "안 원장은 대기업의 횡포를 비판하면서 속으로는 대기업 편을 들었다"며 "이는 그동안 '재벌개혁'을 외치며 쌓아온 사회지도층일수록 잘못의 책임을 무겁게 가져야 한다는 이미지에 반하는 행동이다. 안 원장의 이율배반적인 위선은 이미 그때부터 드러났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유력한 대선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안 원장의 이런 행태가 과연 국가지도자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의문스럽다"면서 "안 원장은 더 이상 위선 뒤에 숨어 이리저리 국민 검증을 피해가고 실리만 챙길 것이 아니라, 하루빨리 국민검증 무대위로 올라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2-07-3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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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쥬리안느의 가든 - Le Jardin De Juliane
글쓴이 : 쥬리안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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