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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해외환경시장, 기업지원도 팍팍!

마당쇠행정사 2012. 9. 2. 06:27

 

점차 그 규모가 커지고 있는 해외 환경시장에 뛰어든 국내 관련 기업들에게 경쟁력을 보태고자 8개 지원기관들이 모였습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산업체 지원기관들과 협력해 환경산업 육성 및 해외진출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사업 지원기관들의 협력은 지난 7월 개최된 ‘2012 환경산업 지원기관 워크샵’에서 기관들이 모여 환경산업체 지원을 위한 협력을 도모한 것을 계기로 추진되었는데요,


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환경보전협회, 상하수도협회, KOICA, KOTRA, 한국산업은행 등 8개 기관은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성과에 좀 더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협력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합의한 내용에 따르면, 8개 지원기관은 앞으로 1년에 2차례 정례 워크숍을 개최해 정보를 공유하고, 중복지원 조정, 우수 사례 전파 등 환경산업 육성과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게 됩니다.


이번 협력의 첫 공동사업으로 환경부와 기술원, KOTRA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12 IWA 세계물회의에 함께 참여해 국내 환경산업체의 홍보와 해외프로젝트 수주 등을 직접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그동안 학술회의 위주로 진행됐던 IWA 총회에서 외국 정부와의 정책 협의 및 다국적 물기업과의 상담회 등 국내외 참가 기업들의 비즈니스 활동을 활발히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술원은 이번 협력으로 KOICA, KOTRA 등의 해외사업 노하우를 더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특히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과 우수산업체 지정 등 다양한 사업과정에서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기술원 관계자는 “환경산업 지원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기관들과 더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나가겠다”며 “잠재력을 지닌 중소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이 서로 협력한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