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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파도남" 집수리 후 4대악질범 목에 쌍칼 댄다.

마당쇠행정사 2013. 4. 6. 23:40

 

                               △ 청문회에서 위원들에게 답변하는 채동욱 검찰총장

 

            지난 4일 오후 4시 대검찰청 별관 4층에서 대검 간부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9대 검찰 총수로 내정된 채동욱(54.사법연수원14기) 검찰총장 취임식 행사를 갖은 후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지난 2일 채 총장은 검찰 개혁의 일환으로 처음 구성된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김진태 전 대검 차장, 소병철 대구 고검장과 함께 박근혜 정부 초대 검찰총장 후보자로

            추천되였다.

 

            그로 후 박 대통령의 의중과 청와대 측에서 고르지 못한 인사에 시행착오를 거듭하지 않기

            위한 고심 끝, 대검 중수부 수사기획관 재직시절  특수통 최고의 좌장으로 손꼽히면서 검찰 

            내부의 상하 .좌우로 덕망이 두텁고, 업무의 공정성과 탁월한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진

            채 총장을 최종 후보자로 낙점하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인사청문회 과정에 심층적으로

            검증한 결과 " 파도남 "이라는 별칭이 나도는 가운데 지난 3일 여.야 합의를 거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정식으로 채택한 후 청와대에 전달되였다.

 

                

                         △  민주통합당 박범계 의원(좌) 과  박지원 의원(우)

 

             그 전 청문회장에서 민주통합당 박범계 의원의 말에 의하면 청문회 보좌진들에게 "그의

          내부를 세밀히 파혜쳐 봐라 "라고 하였다. 그러나 "파면 팔수록 아름다운 미담만 나온다."

            "파도남 이라고 한다."라고 했다.

 

            민주통합당 박지원 의원은 채 총장에 대해 국민들과 야당 및 언론들도 긍정적인 평가를

            검찰 개혁에 소극적이거나 제대로 된 변화를 보여주지 못해 "역시 검사는 검사다." 는 했는데

            쓴소리를 듣게 된다면 개인은 물론이고 검찰이 설 자리가 없게 된다.라고 말을 잇기도 했다.

 

            채 총장이 여.야 및 언론과 국민들에게 인정받는 이유는 풍부한 수사경험,탁월한 분석력,상황

            판단력 등을 바탕으로 한 정.재계에 굴직한 사건을 기획 및 수사를 하면서 능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쓴소리 인지, 단소리 인지 정.재계로부터 '저승사자'라고 별명을 얻을 정도였다.

 

            그 예로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 비자금, 사건 수사에 참여한데 이어 서울중앙지검 특수 

            2부장 시절 '굿모닝시티 분양 비리, '삼성 에버랜드 전환사채(CB) 편법 증여 사건, '김운용 국제 

            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의 공금유용 사건, 등을 지휘했다.


            굿모닝시태 분양 비리에선 정계 거물급 정대철 민주당 전 대표를 구속했고, 삼성 에버랜드
CB

            사건에서는 공소시효 만료 하루 전 당시 허태학 사장 등을 기소했으며, 2006년 대검 수사기획관

            때에는 현대자동차 비자금 의혹과 론스타 외환은행 헐값매입 의혹을 지휘했고, 2010년 대전

            고검장 시절에는 스폰서 검사 사건 진상조사단장을 맡았다.

            지난해 말 사상 초유의 검란(檢亂) 사태 당시 대검 차장으로 있으면서 검찰 간부들과 함께

            한상대(54·13기) 전 검찰총장의 자진사퇴를 이끌기도 했다.


 

            4일 취임식장에서 채 총장은 관례를 무너뜨리고 단상석을 두지 않고 일반석 맨앞줄에 검찰

            고위간부 및 인사들과 나란히 앉아 행사를 이어갔고 행사 중 공식적 보고 없이 행사를 마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다.

 

            채 총장은 필두로「 격랑에 흔들리는 함선(艦船)의 선장처럼 절박한 심정이다.」

 

           「 백의종군 후 첫 전투인 명량해전 하루 전 휘하 장수들에게 이르기를 "한 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능히 천 명을 두렵게 할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일부당경족구천부:一夫當逕 足懼千夫)            

            채 총장은 충무공의 말을 인용하면서 어깨가 무거운 듯, 검찰 내부의 현 속살을 으름풋이

            드러내면서 개혁의 의지를 내비췄다.

 

         「 믿음직한 법질서 수호자, 추상같은 사정의 중추, 든든한 인권의 보루로서 이웃과 공동체가 

            평온하고 안전한 삶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가장 확실한 신뢰회복의 길이며, 대검 중앙수사부

          (중수부) 폐지와 관련해 "국민이 지지하는 방향으로 특별수사체제를 재편하되 부패

          수사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면밀한 설계도를 그려야 한다." 며 "앞으로 특별수사는

            선택과 집중력 통해 효율을 높이고 과잉수사나 투망식 수사 등의 비판에서 벗어나야 한다

            명확한 소신을 밝혔다.

            이른바 '과잉수사, '투망식 수사, '권력형 부정부패, '시장질서를 왜곡하는 기업범죄,와

          '자본시장 교란사범, 국가경쟁력을 침해하는 '기술유출범죄, 등 검찰만이 할 수 있는

          분야에 수사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더구나 채 총장은 "인권보호에도 소홀해서는 안된다"며 "무분별한 피의사실 공표는 여론에

            의한 '인격살인'을 초래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이를 철저히 예방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검·경 수사권 조정과 관련해서는 "사법경찰에 대한 수사지휘는 인권보호기관인 검찰의

          본질적 기능인만큼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된다"며 "지난해부터 시행된 개정 형소법

            수사지휘에 관한 대통령령이 실무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고

            확고히 입장을 밝혔다.


 

            또한 채 총장이 개혁의지를 매우 강하게 표방한 내용 중 그릇된 관행.의식.조직문화 등

            총체적으로 결합되고 누적되어 비져진 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 검찰총장으로서 오욕의 시대에 반드시 종지부를 찍겠다."  다며 강하면서 날카로운

            자성과 혁신의 의지를 심어주었다.

 

            채 총장의 검찰개혁과 기강확립를 위한 기조를 다음과 같이 압축해 봤다.

 

            첫째, 공정성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 '정치적 중립성 유지, '투명한 인사시스템 구축,'검찰

            시민위원회의 심사대상 확대.권력남용 통제.전문위원 확충 돼야 한다. 

 

            둘째, 청렴성을 유지해야 한다. 폭넓게 해석하면 대한민국 공직사회에 그늘을 지우는 것이 

            부패와 비리이다. 감찰기구 확대. 외부인력을 확충해 감찰역량을 대폭강화하므로 청렴성이

            살아있는 공직사회로 유도해야 한다.  

 

            세째, 소통하는 자세를 생활화해야 한다. 하의상달(下意上達)의 의견수렴과 수평적

            활성화로 자율적이고 책임감있는 검찰문화를 육성시켜야 한다.

 

            네째, 국민 앞에 언제나 겸허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 권한의 행사가 아닌 책무의 수행

            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서민과 약자 편에서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검찰을 위한 개혁'과 '검찰에 의한 개혁'이 아니라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검찰개혁위원회 구성하여 개혁의 방향과 내용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수 있도룩

            위원 구성에 객관성을 기하고 수렴된 의견은 검찰의 제도와 업무수행에 반영한다."고 밝혔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남북으로 분단된지 무려 50년이나 되였는데도 불구하고 평화통일은 

            커녕 북한 김정일 체제 때 서해 교전 및 천안함 푹침.연평도 포격을 일삼아 우리 군과 민간인이

            수없이 희생되였다. 

 

            그후 김정일이가 사망하고 아들인 김정은이가 체제를 세습받아  또 핵을 앞세워 공갈.협박을

            하고 있는 요즘, 국가보안법을 무시하고 대한민국의 법과 질서를 손상케할 뿐만 아니라

          주권 국가의 자존심을 실추케 하는 그들을 대한민국에 자랑스런 검찰이 쌍칼을 들 때.

 

           우리 국민은 대검찰청 수장으로 임명된 채동욱 총장에게 당부합니다.

 

            지금껏 드러난 능력을 밑그림으로 해서 숨겨놓은 능력를 최대한 발휘해 멋진 작품을 남겨줄

            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국민들로부터 잃어버린 법조계의 "신뢰성을 회복"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강조한 "4대악 척결" "민생안정"에 발맞쳐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구축하는 데에 버팀목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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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3.04.06.14:00

              작성자: 채명락[明亮]나라사랑 태양광 아저씨

                블로그: http://blog.daum.net/chaemengra

              

출처 :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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