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광화문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소회 글
너무 억울하고 차별화된 경찰, 언론에 분개를 느끼며 나라가 걱정이다. 국민의 눈과 귀를 막는 언론이 이렇게 편파적이고 심할 줄 몰라써. 11시 집결, 광화문 지하철역이 미어지게 나와서 광장에 들어서니 태극기 든 시민, 주로 연세드신 분들이 많다. 이나라 젊은 이들은 인터넷 이 매체에 매수되어 판단이 흐린가.
광화문에 들어서니 발 들여 놓을 틈이 없다. 너무 좁게 경찰이 애워 싸고 있다. 이렇게 많이 모일 줄 몰랐나?
자동차에 연단을 만든 강단은 보이지도 않고 앰프시설, 대형 확성기도 없다. 초라한 행사장이지만 손에 태극기를 든, 진정 나라 걱정하는 애국민들의 마음은 뜨거웠던 것 같다. 점점 인원이 많아지니 중간에 차벽을 치고 군중을 갈라놓고 전경이 겹겹이 애워싸며 점점 망을 좁혀온다. 주로 연세든 어른들, 경찰은 이나라 경찰이 아니고 서울시장 소속인지?..
바깥을 둘러보니 세월호 천막사 안에는 학생들 연정과 분향소가 각각이 차려져 있고 지키는 사람들은 어찌 그리 험악한지 아버지, 할아버지뻘 되는분에게 입에 못담을 욕을 퍼붓는다.
한쪽은 대형 철탑을 세우는 중이다.
촛불 집회 준비중으로 분주하다.
촛불 민심만 대단하고 태극기 민심은 안중에 없다. 아예 투명인간 취급이다.
그 흔한 기자 나부랭이 방송국 카메라 하나 보이지 않는다.
촛불 데모는 연예인 콘서트 유명 정치인이며 텔레비전마다 과잉 부풀려 보도한다.
그런데 태극기 물결이 종로 1가에서 5가까지 끊어지지 않고 행진 했으며 대학로에 태극기 물결이 대학로에 설치된 전광판에 가득 메웠는데 저녁에 방송은 어느 곳도 없다.
100만이란 말이 거짓은 아닌 것 같은데 폄하를 한다. 40만이라고 20만이라고
점심을 굶으며 아픈 다리를 끌며 광화문에서 종로 1가에서 5가까지 걸어도 배고픈줄도 다리 아픈줄도 몰랐다.
억울하고 속이 탄다.
이 나라 걱정에~ 언론이 경찰이 어쩜 이럴 수 있을까.
언론은 태극기 물결이 겁이 났나?
자기네가 거짓 선동이 탈로 날까봐 아님 대통령 탄핵이 안될까봐 대한민국 방송국이 맞는지? 이북방송인지?
탄핵반대에 서명하고 오후 3시가 넘어서 헤화동에서 버스를 탔다. 차안에서 퇴역 장군님을 만났는데 군인들이 있으니 베트남처럼은 안된다고 걱정말라는데.. 글쎄 유승민, 김무성은 멀지않아 땅을 치며 피눈물 흘릴 것이라나?
저녁 뉴스에는 촛불만 대단하다.
태극기 한손을 두손들고 흔든다며 폄하 조금 한다. 태극기 물결도 어마 어마 했는데 보이지 않는다. 억울하다.
이렇게 참담한데 대통령의 심정은 어떨까?
보톡스가 어떻고 식당에 참모가 어떻고 인권은 간데없고 일반인의 한 개인의 인권이 그리 중요한 민주주의 나라에 대한민국을 대표로 뽑은 대통령의 인권은 유언비어로 걸레를 만든다. 얼마나 참담할까. 아무리 아니어도 언론 (대한민국 입이)이 입을 닫는다. 알수가 ,변명도 못한다. 그래서 억지로 탄핵을 당하며 식물대통령을 만든다. 이 나라가 대한민국인가 인민공화국인가? 그래도 대중에 나타나는 대통령은 의연하다. 과연 박근혜 대통령 답다.
'사랑방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영국 언론이 놀란, `연민의 情이 없는 한국인` (0) | 2017.01.13 |
|---|---|
| [스크랩] 천기누설!! 박통의 귀환 2016년 12월 9일 탄핵 가결에 대한 역풍의 막이 오른다! (0) | 2016.12.30 |
| [스크랩] 한국 기자들은 어디 있습니까?(오바마대통령연설) (0) | 2016.12.03 |
| [스크랩] 유태인이라면 지금의 한국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 (0) | 2016.11.17 |
| [스크랩] <죽은 자와 죽은 자를 보내는 자의 品格> (0) | 2016.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