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이야기

세종시~대전 유성 도로 31일 전면 개통

마당쇠행정사 2012. 3. 31. 06:47

 

세종시~대전 유성 도로 31일 전면 개통

왕복 8차로 중앙에 자전거도로.....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행정도시 ~ 대전 유성 도로 조감도.

 

                   

                     

 

      행정도시와 대전 유성을 연결하는 도로가 전면 개통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정도시~대전유성간 도로를 31일 오후 4시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행복청은 31일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도로 시점부 자전거 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대전광역시장, 유성구청장 그리고 지역주민 및 자전거 동호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갖는다.

이 도로는 세종시와 대전시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총연장 8.8km구간에 2264억원을 투입, 왕복 4차로를 8차로로 확장했다.

2008년 8월 사업 착수 후 3년 7개월만에 개통했으며, 부체도로, 교차로 연결로,  법면 녹화 및 부대시설 등은 5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도로 중앙부 2개 차로는 향후 간선급행버스(BRT) 등을 투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독립된 전용주행로에 의해 정시성, 안전성, 수송능력 등의 면에서 도시철도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교통시스템이다.

 

                             

 

 

   행정도시  ~  대전유성도로 위치도

 

 

 

간선급행버스는 앞으로 버스 선정, 시범 운영 등을 거쳐 2013년이후 도입 예정이며, 우선 본 차로는 버스전용차로로 운영하다가 향후 간선급행 버스전용차로로 전환할 계획이다.

 

특히 도로중앙부에 설치된 자전거전용도로(폭 3.9m)는  우리나라 최초로 시도돼 자전거 애호가 등의 많은 이용이 예상된다.

 

 

 

 

 

 

자전거도로와 태양광발전시설이 설치된 행정도시~대전 유성간 연결도로 전경. 

고성진 행복청 교통계획과장은 “도로 중앙부가 자전거도로지만 바로 옆은 친환경버스가 운행되는 BRT차로이고 또 대기 순환이 좋은 시외도로이므로 쾌적한 자전거 주행 환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자전거도로 4.6㎞ 구간은 도로 위 유휴 공간을 이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갖춰 6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6㎿의 전기를 생산한다.

 

 

문의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반시설국 교통계획과 041-860-9260

 

                                          2012.03.30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