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이야기

면접관이 말하는 인재상 "직무능력 1순위

마당쇠행정사 2012. 8. 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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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4 등록일 12/08/01

어느 직업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미래에 유망직업으로 손꼽히는 환경분야에 취업하려면 역시 ‘직무능력’이 가장 중요하게 손꼽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31일 대우건설, 대일이엔씨 등 환경산업 분야 21개 대·중소기업 인사 담당자를 인터뷰 한 결과, 직무능력을 채용 시 1순위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에 참여한 인사담당자들은 모두 실제 업무에 필수적인 직무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꼽으며, 이와 함께 전공 직무에 대한 이해 및 기술 능력을 갖추기 위해 관련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기술원은 이와 같은 인터뷰 내용을 포함해 구직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환경산업의 직무 분석 자료와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망라한 ‘환경산업 분야 진로 및 취업가이드’를 발간했는데요,


이 책에는 환경 분야 직무의 상세 분석 자료와 분야별 전망, 요구되는 자격증 등의 정보들이 정리되어있고, 이력서 작성과 취업 능력 향상을 위한 기법, 취업전략과 면접노하우 등도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기술원이 운영하고 있는 환경산업 분야 인력양성 프로그램에서 얻은 성공 취업의 노하우를 더 많은 구직자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제작되었는데요, 특히 현장실습 등의 고용연계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취업역량 향상교육을 실시해 지난해 74%의 취업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환경산업 분야 진로 및 취업가이드’는 전국의 환경 관련 학과 및 기관 200여 곳에 배포되는 동시, 누구나 내려 받을 수 있도록 환경기술 전문인력 양성과정 홈페이지(www.eduet.or.kr)에도 게재될 예정입니다.


기술원 관계자는 “책 발간 외에도 향후 환경산업 분야 인력양성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실시와 ‘녹색환경산업 취업박람회’ 개최 등으로 우수한 환경 인력의 양성 및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