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이야기

인천공항 항행안전시설 10만 시간 무중단 운영 달성!!

마당쇠행정사 2012. 9. 12. 23:16

 

인천공항 항행안전시설 10만 시간 무중단 운영 달성!!

2001년 3월 개항 이후 시설 정밀성과 전문가의 노력으로 타협 없는‘안전 운항 서비스’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ㆍ이채욱)는 항공기의 이ㆍ착륙을 위한 필수시설인 인천공항의 항행안전시설이2012년 8월 24일 16시부로 10만 시간 무중단 운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항행안전시설은 유선통신ㆍ무선통신ㆍ불빛ㆍ색채 또는 형상에 의하여 항공기의 운항을 돕기 위한 시설이다. 전파로 항공기의 이ㆍ착륙을 유도하는 계기착륙시설, 항공기의 위치를 탐지하는 레이더 시설, 항공기와 관제탑 간 통신을 담당하는 관제통신시설, 불빛으로 항공기의 항행을 돕기 위한 항공등화시설 등이 포함된다.

이 같이 항공기 안전운항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항행안전시설의 10만 시간 무중단 운영 달성은 인천공항 개항 이후 200만회가 넘는 항공기의 무사고 운항을 이끌어 내는 등 세계 최정상급의 안전성을 의미한다.

정밀도면에서도 2003년 9월부터 아시아 최초로 활주로 가시거리가 100m만 확보되면 항공기의 이착륙이 가능한 카테고리쓰리비(CAT-Ⅲb) 운영 능력을 확보한 데 이어 2011년 11월부터 75m만 확보되면 이ㆍ착륙이 가능하도록 해 연간 135편에 달하는 항공기의 지연과 결항을 감소시키는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시스템의 정밀성뿐만 아니라 이를 구축, 관리, 운영하고 있는 전문가 그룹이 최고의 항행안전시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4시간 현장운영 체제를 구축하고, 끊임없는 최신 항행시스템의 도입과 기술 개발을 통해 안전한 하늘 길을 책임지고 있다.

이들 전문가 그룹은 세계적인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지난 4월에는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아태지역의 관련 국제회의를 개최하는 등 국가간 항공협력 사업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은“항행안전시설 10만 시간 무중단 운영의 대기록은‘안전’을 지상 최고의 가치로 삼아 끊임없이 노력해온 결과”라며,“인천공항을 세계 최고 공항으로 만든 탄탄한 토대”라고 말했다.

한편, 관련 기념행사는 국토해양부, 인천공항공사, 항공학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7일(10시)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다.

[ 계기착륙팀 032-741-2702   032-741-2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