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이야기

[스크랩] 박근혜 패러다임

마당쇠행정사 2012. 10. 7. 07:12

 

 

 

책소개

그린비전코리아 회장 송창달, 수석부회장 김수철의 『박근혜 패러다임』. 대한민국 근대사에서 전쟁의 폐허 위에 '한각의 기적'을 이끈 제7~9대 대통령 박정희를 중심으로 우리 부모 세대의 눈물과 땀, 그리고 열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아울러 미래 권력에 대한 당부를 곁들였다. 원칙과 신뢰를 생명으로 여기는 박근혜가 지역과 세대, 그리고 이념을 뛰어넘어 우리에게 필요함을 강조한다.

 

저자소개

 

저자 : 송창달

저자 송창달은 경희대 법대 재학 중 6·3 학생시위 주동자로 투옥, 서대문교도소에서 복역. 한·일회담 반대시위에서 주동자로 제적됨. 연이어서 민주수호 투장에 가담. 4·19와 6·3범청연에서 기획위원장을 필두로 민주전선 편집부장을 역임했으며 김대중대통령후보 민정비서관, 연청중앙회장, 민추협기획담당, 평민당 제천, 충주지구당위원장과 김대중후보 특보. 1966년 신한국당 국책자문위원, 2007년 한나라당 박근혜 경선후보 대외협력위원장, 현 그린비젼코리아 회장. 4·19유공포장, 63유공포장, 5·18유공포장을 받아 우리나라 민주화운동토대를 닦아놓았음.

 

저자 : 김수철

저자 김수철은 동국대학교 정외과 졸업 후 동교대학원에 진학, 〈한국 시민사회운동에 관한 연구〉로 정치학 박사학위 받음. 사단법인 국민화합실천연대 이사장 겸 상임대표로 있으며 현 그린비젼코리아 수석부회장으로 활동중임. 동국대학교 정치행정학부에서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객원교수로 재직중임.

 

 

목차

발간사

머리말

1. 테베스 강의 스핑크스

2. 왜 박근혜인가

3. 지뢰밭

4. 비상벨 소리

5. 시인(詩人)의 부활

6. 뉴 패러다임

7. 민족중흥의 동행자

8. 뉴 코리아의 꿈(The new korea dream)

9. 한국인의 귀소본능(歸巢本能)

10. 국가채무의 저주(詛呪)

11. 빈곤화 성장

12. 큰 사람, 큰 정치

13. 살아있는 남부군 악몽

14. 허공 속의 메아리

15. 국가 개조의 꿈

16. 지도자의 덕목

17. 권력의 추(錘)

18. 요동치는 대권 변수(變數)

19. 국민을 위한 선의의 경쟁

20. 고난을 벗삼아, 진실을 등대삼아

21. 지도자의 공정(公正)이란 무엇인가

22. 아! 대한민국, 아시아의 등불 후기(後記)

 

 

출판사 서평

 

지역과 세대, 이념을 뛰어넘을 영웅은 누구인가

 

지금 우리는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 할 때가 됐다. 앞으로 10년이 우리의 100년이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흔한 상품광고 CM멘트에서 순간의 결정이 평생을 결정한다고 했다. 그 말이 바로 우리가 선택해야 할 문제를 잘 말해주고 있다. 왜 그런가?

 

첫째, 3김 시대를 청산하고 새 시대를 열어야 한다.

 우리 근현대사에서 3김처럼 우리를 기대와 환희 그리고 실망과 자괴감을 느끼게 했던 때가 일찍이 없었다.

4·19 학생의거, 5·16 군사혁명, 6·10 민주항쟁, 6·29 민주화 선언, 5·18 광주의거, IMF 관리시대 등 현대사의 파노라마 들이다.

3김은 우리에게 환희와 기대를 보여주었으나 쓰라림도 가져다주었다. 그 모든 것이 우리의 역사 무대 뒤로 사라졌다.

그들이 남겨놓았던 지역감정과 갈등, 분열, 분쟁, 탐욕은 우리를 괴롭히고 피해자로 만들어놓았다. 누군가 그 많은 생채기들을 보듬어주고 청산시켜줘야 한다. 그래서 우리의 선택과 결단이 절실해졌다.

 

둘째, 평화적인 남북통일을 준비해야 한다. 미국 정가의 싱크탱크 ‘스트렛 포’의 CEO 프리드먼은 한국의 남북통일이 가까이 와 있다고 했다. 북한의 붕괴가 이미 카운트다운되어 있고, 북한의 후견자 중국의 자본주의 덫으로 내부 불만 폭발을 내다보고 있다.

 극빈자 중 5억 명의 불만 폭발이 되면 어쩔 수 없이 50여 개 소수민족은 독립을 하게 되고 소련연방처럼 핵분열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바로 그때 우리에게 남북통일의 기회가 되어줄 것이라 보고 있다. 프리드먼의 조망뿐 아니다.

매년 30~40만 명의 아사자들의 죽음은 북한의 앞날을 내다보게 만들고 있다. 독일 통일에서 보았듯이 도둑처럼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게 될 남북통일에 대한 준비에 나서야 할 때가 됐다.

 

셋째, 사분오열되어 있는 국론을 통일하고 국력신장에 나서야 할 때가 됐다. 압축적이고 초스피드로 경제성장을 이루어낸 우리는 거대기업군단의 그늘이 생겨나고 있다.

경쟁에서 밀려난 비정규직, 88만원세대, 집 없는 빈곤층, 하우스푸어층 등이 생겨났다. 이제 이들을 제자리에 들어가게 할 길을 열어 빈부갈등을 해소시켜내야 한다. 그뿐이 아니다. 지역간, 세대간, 이념 갈등을 불식시켜내야 할 영웅을 출현시켜야 한다. 그 사람이 누구일까? 이 해답을 구하기 위한 지침서로 이 책을 썼다.

 

혼란스러운 이 시대를 밝혀줄 단 하나의 진실

 

역대 대통령선거에서 대세론이 주조를 이루었던 일이 없었다. 오차범위를 떠나 압도적인 우세가 나오는 일은 드물다. 또 세대간, 지역간, 계층간 모두 한 후보에 대해서 압도적으로 우세를 보이는 일은 드문 일이다.

그 원인이 무엇이며, 왜 그러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우리는 친북·좌파정권 10년에서 국가가 누란의 위기에 처하는 경험을 했다. 지구상에서 공산주의는 살졌다.

입으론 이상향을 말하지만 현실에서는 모두 거짓이고, 위장이고, 파괴고, 테러다. 시대는 제2차세계대전이 종전되면서 살인, 약탈, 파괴, 테러는 종말을 고하고 희망, 평화, 봉사, 부강, 번영의 시대가 됐다. 소위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소련연방이 해체되고 유럽 공산국가가 해체되면서 사실상 종말을 고했다.

그럼에도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한국에서는 친북 좌파들이 자기들의 세상인 양 기세등등한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이것은 모순이고 혼돈이다. 당연히 정치권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그럼에도 국민들이 스스로 판단하여 단안을 내리고 있다.

그것이 바로 박근혜 대세론이다.

일부에서 이회창 패배를 회상하면서, 또 일부에서는 대세론을 독배하고 악담을 하면서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그러나 진실은 단 하나다.

친북, 좌파의 위선과 이념에 대해 국민들이 자각하여 박근혜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박근혜는 왜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일까? 그의 사상과 원칙, 그리고 신념이 만들어낸 드라마다.

우연한 인기도 아니고 화려한 언변에 의한 쏠림도 아니다. 한 번의 약속을 생명처럼 지켜내는 정치철학, 정도와 원칙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대해 국민이 지지를 보내고 따르는 것이다.

정치는 정직함에 대한 신뢰로부터 시작이 된다. 거짓말이 정치의 융통성이 아니다. 3김 시대에 수없이 경험했던 일이다. 그것이 학습효과가 되어 화려한 웅변, 현란한 제스처가 아니라 진정에 대해 더 신뢰를 보낸다. 세종시법 개정에 대해 정치권은 모두 말을 바꿨다.

이명박 대통령은 약속보다 중요한 것이 국정효율이라면서 수도분할에 딴지를 걸었다. 국민 53%가 따랐다. 그러나 박근혜는 반대했다. “세종시법은 국민과의 약속입니다.” 그 한 마디로 부결이 됐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정치의 약속의 무게를 느끼게 했다. 이처럼 하나하나 쌓이고 쌓여 박근혜 지지를 낳았다. 이러한 과정을 보면서 국민들의 지지가 바람이나 인기가 아니라는 것이 확인됐다. 그것이 박근혜 패러다임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이다.

출처 : 구국의 지도자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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