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이야기

[스크랩] ■박근혜 캠프 새 대변인 "박근혜 후보가 최고의 후보라고 생각", 미국인 수혈.■

마당쇠행정사 2012. 10. 27. 08:18

홍보대행사 버슨마스텔러코리아 CEO, 朴캠프 외신 대변인 맡은 까닭은

마거릿 프랜시스 키 사장 "독재자 딸 이미지 바꿀 것"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캠프에 파란 눈의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26일 합류했다. 외신 담당 대변인을 맡은 마거릿 프랜시스 키 버슨마스텔러코리아 사장(사진)이 그 주인공이다. 버슨마스텔러는 글로벌 홍보 대행사로, 키 대변인은 한국 총괄사장이다. 

키 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공부를 하면서 한국 정치에 대해 관심이 있었고, 한국 신문들을 통해 (박 후보의) 활동을 봐왔다”며 “박근혜 후보가 최고의 후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 후보 중에서 가장 좋은 기반을 가졌다고 생각하고, 문재인 안철수 후보와 비교할 때 정치와 경제에 대한 견해가 가장 돋보인다”고 박 후보 캠프에 합류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외신들의 대선 취재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캠프 대변인은 무보수이기 때문에 회사의 적은 그대로 유지한다. 키 대변인은 “회사의 글로벌 CEO가 미국 대통령인 오바마 캠프에서 활동한 적이 있어 회사의 허락을 얻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키 대변인은 미국 듀크대를 졸업했으며 다른 글로벌 홍보대행사인 에델만의 일본지사와 한국지사의 총괄사장도 지냈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산업개발의 홍보업무를 맡았다. 

한국의 안보 문제 등에 대해 얘기가 나올 때 한국의 입장에서 전달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어머니가 한국 사람이고 저도 한국에서 15년 살았다. 한국이 뭘 원하는지 잘 안다”고 답했다.

그는 주요 외신에 박 후보가 ‘독재자의 딸’로 묘사되는 데 대해 “인식은 바뀔 수 있다. 적극적으로 외신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것”이라며 “나의 역할은 외신이 박근혜를 이해하게 하는 것이며, 나는 사람들이 정치인 박근혜가 아닌 인간 박근혜를 이해하게 하려고 한다”고 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출처 : www.뉴- 박사모.com(대한민국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글쓴이 : ◆허용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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