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美 글로벌트래블러誌 선정
7년 연속‘세계최고공항상’수상!!
ACI 공항서비스 평가 7연패 및 스카이트랙스 석권 등
세계최고공항 위상 굳혀... 2012.12.13
인천공항이 지난 13일 미국 LA에서 세계적인 여행전문지인 글로벌트래블러가 선정한 ‘세계최고공항상’ 을 7년 연속으로 수상하면서 다시한번 세계최고공항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트래블러는 비즈니스 여행객과 일반 여행객을 대상으로 전 세계 11만여 부를 발행하는 프리미엄 항공ㆍ여행 전문잡지로 인천공항은 2004년 GT Tested Awards가 시작된 이래로, 2005년에 2위를 차지한 것을 제외하면 매년 글로벌 트래블러 독자들이 뽑은 세계 최고 공항으로 선정돼 왔다. (2004, 2006~2012년 세계최고공항상 수상)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드'는 `글로벌트래블러'가 매년 2만8천 명의 온ㆍ오프라인 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전 세계 항공사와 공항, 호텔, 관광지, 기타 등 5개 분야 60개 부문에서 최고의 업체를 선정하는 상이다. (설문기간: 2012년 1월 1일- 2012년 8월 31일, 방법: 개방형 설문지, 자료수집: 잡지 온라인, 이메일 뉴스레터를 통한 Data 수집, 잡지사 직원, 여행 업계 종사자 및 응답률 50% 미만 설문지는 유효표본으로 산정하지 않음, 올해 유효표본수: 28,000개) 이번에 인천공항이 세계최고공항으로 선정된 것은 ‘세계 최고공항은 어느 공항?’이라는 개방형 설문에 가장 많은 피설문자들이 ‘인천공항’을 처음으로 머리에 떠올려 기재한 데 따른 결과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세계최고공항 부문에서 1위인 인천공항에 이어 싱가포르 창이공항이 2위를 차지하였고, 독일 뮌헨 공항, 독일 뒤셀도르프 공항이 각각 3, 4위에 올랐다. 7연패 비결-국토해양부의 적극적 지원 아래 3만5천여 공항종사자,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하며, 깨끗한 공항 만들기에 전념인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공항,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공항, 세계 공항 관계자들이 배우는 공항, 공항 종사자 모두가 행복감과 자부심을 느끼는 공항’을 공항 운영 철학으로 삼고 이의 구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실제로 인천공항은 사이버터미널, 셀프체크인, 환승ㆍ탑승 자동화 구현 등의 입출국 프로세스 간소화를 통해 국제권고기준보다 무려 세 배 이상 빠른 출입국 시간을 실현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공항을 지향하고 있다.(인천공항 출국 19분, 입국 12분 / ICAO 권고기준 출국 60분, 입국 45분) 또한 문화ㆍ예술의 혼이 깃든 감성적 문화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문화공항(Cultureport) 구현을 지향하며 박물관, 전통문화체험센터 등의 문화시설을 구비하고, 365일 연간 5천여 회에 달하는 문화공연을 제공함으로써 다른 공항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색다른 문화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은 세계 공항중 즐길 거리가 많은 공항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여기에 세계 최고의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통’을 세계 공항 최초로 유치한 인천공항 면세점은 최적의 쇼핑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무료 샤워시설, 휴식공간, 인터넷, 어린이 놀이방, 무료 책 대여시설 등을 구비해 여객들이 무료함을 달랠 수 있는 편리하고 편안한 공간이 되고 있다. 이 같은 인천공항의 선진적인 공항 운영 노하우는 세계 공항 이용객들과 국제기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왔다. 이번 수상과 함께 인천공항은 지난 5월 국제공항협의회(ACI) 주관의 공항서비스평가 7년 연속 세계 1위로 공항 서비스 평가 분야 양대 산맥을 석권하고, 지난 4월에는 영국의 항공서비스 전문 리서치 기관인 스카이트랙스가 선정하는 세계최고공항상을 수상하면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세계적인 선도공항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은 “이번 수상은 국토해양부 등 중앙정부의 변함없는 전폭적인 지원 아래 인천공항의 다양한 상주기관, 협력업체, 입점업체 등의 3만 5천여 공항종사자들이 일치단결해 이룬 결과”라며,“앞으로도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하고, 청결한 공항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고 노력해나갈 것”이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세계 최고 공항’인식 확산 속 여객, 항공사 모두 인천공항 선택인천공항은 올 한해 양적ㆍ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루며 다시 한 번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개항 후 연평균 6%의 꾸준한 여객 성장세를 유지하며 허브공항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온 인천공항은 지난 11월에 이미 전년도의 환승객 및 여객 실적인 566만 명과 3,506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최대의 환승객 및 여객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북미-아시아, 유럽-대양주 등 대륙간 환승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유럽과 대양주 노선의 환승여객이 크게 늘어나 아시아의 대표 허브공항으로서의 위치를 선점해 나가고 있다. 환승객 유치 마케팅 활동과 함께 인천공항은 세계적인 항공사 유치를 위한 적극적 항공영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 그간 항공노선 확대를 위해 글로벌 초대형 항공사(mega carrier) 및 인천공항 내 네트워크가 취약한 세계 3대 항공동맹체 중 하나인 원월드 동맹 항공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으며, 세계 항공사 관계자들이 모이는 세계루트회의나 항공사 본사에서 지속적인 미팅을 통해 인천공항 취항 필요성을 설득해왔다. 그 결과 2012년에는 유럽지역 대형항공사인 영국항공과 피치항공 등 4개 항공사가 신규 취항에 성공하였으며, 기취항 항공사들의 적극적인 노선 개발로 22개의 신규노선이 개설돼 사상 최대의 여객 실적의 성과로도 이어질 수 있었다. 특히, 대형항공사인 영국항공(British Airways)의 지난 3일의 취항과 내년 5월로 예정된 아메리칸항공(American Airlines)의 취항으로 원월드 소속 항공사의 인천공항 취항이 3개사에서 5개사로 확대되면서 세계 3대 항공동맹체의 균형적인 항공 네트워크를 완성하는 한편, 향후 원월드의 동북아 지역 허브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한편, 글로벌트래블러 시상식은 미국 LA(Peninsula Beverly Hills 호텔)에서 13일 11:30(한국시각, 현지시각 12일 18:30)에 개최되었다. [홍보팀 032-741-2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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