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然(生死苦樂)
ㅇ 夫大塊 載我以形하여 勞我以生하고 佚我以老하고
부대괴 재아이형하여 노아이생하고 질아이노하고
息我以死하니 故善吾生者면 乃所以善吾死也라
식아이사하니 고선오생자면 내소이선오사야라
*夫(부) : 무릇, 大塊(대괴) : 큰 덩어리=천지, 자연
載我以形(재아이형) : 몸둥이(形)에 나를 싣다.
佚(편안할 질) : 편안함, 息(숨쉴 식) : 휴식, 善(착할 선) : 옳게 여기다.
乃所(내소) : 이른바
=무릇 自然은 우리에게 몸의 모습을 주었고, 삶을 주어 일(수고)하게 하였고, 늙음을 주어 편하게 하였고, 죽음을 주어 쉬게 하였다.
그러므로 스스로 삶을 좋게 생각하면 곧 죽음도 좋다고 여기게 된다. <莊子 大宗師>편에서
註: 삶을 원하고 죽음을 꺼리는 心理에 대한 批判인데 죽음이야 말로 영원한 安息이라는 思想.
즉 사람은 삶의 즐거움은 알아도 삶의 괴로움은 잘 모르고 老年의 고달픔만 알았지 老年의 便함을 모르고 죽음이 싫다는 것만 알았지 죽음이 休息이라는 事實을 모르는데 대한 指摘으로 사람은 自然의 順理대로 살아야 한다는 思想이라 하겠습니다.
<友山>
출처 : 구국의 지도자
글쓴이 : 마당쇠 원글보기
메모 :
'사랑방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蛙利鷺(와이로)의 由來 (0) | 2013.05.08 |
|---|---|
| [스크랩] 어느 노인의 유언장 (0) | 2013.05.08 |
| 벼슬하는 자 백성 위에 있지 않네 (0) | 2013.05.02 |
| [스크랩] 만화로 보는 각종 질환별 상식(한국인의 대표질환 50) (0) | 2013.04.29 |
| 고려개국의 예언서, 도선비기는 실재했나? (0) | 2013.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