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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인천국제공항, 8년 연속 공항서비스 세계 1위!!

마당쇠행정사 2013. 7. 11. 15:43

인천국제공항, 8년 연속 공항서비스 세계 1위!!

 

 

 

작성일 2013.06.12 조회 2070

인천국제공항, 8년 연속 공항서비스 세계 1위!!

인천국제공항 ASQ 8연패와 함께 ‘2014 ACI 세계총회 개최 선언’

인천국제공항이 12일(한국시각) 터키 이스탄불 Çıragan Palace Kempinski 호텔에서 개최된 국제공항협의회 주관 공항서비스평가 시상식에서 8년 연속으로 세계 1위 공항으로 등극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공사 정창수 사장은 시상식에 이어 열린 ‘ACI 세계 총회 이양식 행사’에서 세계 각국 공항들을 대한민국으로 초대하는 연설을 수행하며 내년 5월로 예정된 인천공항의 ‘2014 ACI 세계총회’ 개최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공항서비스평가(ASQ, Airport Service Quality)에서 2005년부터 2012년까지 8년 연속으로 Global Ranking 세계 1위를 달성한 기록은 전 세계 1,700여 공항 중 인천공항이 유일하다. 종합평가결과 인천공항은 5점 만점에 4.95점을 획득하여 싱가포르와 북경 공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였으며,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아시아-태평양 최고 공항(Best Airport in Asia-Pacific)』상과 『중대형공항 최고 공항(Best Airport-2,500~4,000만명』상 등 평가대상으로 선정된 2개 부문에서도 모두 8년 연속 1위를 석권하였다.

 

 

[연도별 종합순위]
연도별 종합순위
순위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1 홍 콩 인 천 인 천 인 천 인 천 인 천 인 천 인 천 인 천
2 인 천 싱가포르 홍 콩 콸라룸푸르 싱가포르 싱가포르 싱가포르 싱가포르 싱가포르
3 싱가포르 홍 콩 콸라룸푸르 싱가포르 홍 콩 홍 콩 홍 콩 북 경 북 경

 

세계공항서비스 평가결과는 『규모별 최고공항』, 『지역별 최고공항』, 『지역별 최고공항-2백만명 미만』, 『최우수 개선공항』의 총 4개 부문에 걸쳐 발표되었다.

 

[2012 ASQ 시상 부문별 순위]
2012 ASQ 시상 부문별 순위
구분 Global Ranking 아시아/태평양 최고 공항상 중대형공항중 최고 공항상
1위 인 천 인 천 인 천
2위 싱가포르 싱가포르 뉴델리
3위 북경 북 경 뭄바이

 

 

인천국제공항은 이미 지난 2011년 11월, 6년 연속 세계 최고 공항으로 선정된 시점에서 세계 공항의 서비스 수준을 한 차원 격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공항협의회가 처음으로 제정한 ‘명예의 전당’ 프로그램에 사상 처음으로 세계 최우수 공항으로 등재되며, 더 이상 이룰 것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최근 시설 확장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싱가포르공항과 북경공항을 제치고, 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서비스공항임을 또 다시 입증하여 인천공항의 독보적인 서비스역량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정창수 사장은 “공항서비스 8연패라는 눈부신 성과는 동북아 허브공항 육성을 위한 정부의 장기적인 정책 지원 및 상주기관들과 협력사들의 적극적인 협력, 인천공항공사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들이 함께 융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 덕분”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지금까지의 성공에 자만하지 않고,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겸손한 자세로 공항서비스평가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인천공항이 세계 공항서비스를 선도하는 글로벌리더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6일 독일 뮌헨에서 항공화물 분야의 세계적 전문지인 에어카고위크(Air Cargo Week)가 주관하는 ‘2013 화물 어워드(World Air Cargo Awards 2013)’ 시상식에서 올해의 화물 공항상(Airport of the Year 2013)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 수상과 함께 여객과 화물 양대 분야 모두에서 세계 최고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인천공항, ‘2014 ACI 세계 총회’ 개최

인천공항은 ‘2014 ACI 세계총회(제24회)’를 5월 26일~28일 간 서울 코엑스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게 된다.

인천공항은 내년 ACI 세계총회에서 총 600여 명에 이르는 각국 공항 및 항공사,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활발한 교류․협력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항공안전, 보안, 환경, 교육훈련 등 각 분야별 운영위원회 및 ACI 세계 이사회, ACI 기금 위원회 등의 모임을 주최하게 된다.

아울러, 공항산업 분야 전시회와 월드 비즈니스 파트너 미팅을 함께 개최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공항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 확산과 부가가치 창출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인천공항은 현재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고 있는 ACI 세계총회에서 독자적인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차기 대회 개최를 알리는 프로모션을 전개함으로써 ‘2014 ACI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첫 걸음을 시작하였다.

ASQ 8연패 비결은 ‘사람과 기술, 노하우의 융합’

인천공항이 매년 여객증가율이 7%에 달하는 고속성장으로 연이은 1, 2단계 건설사업을 병행하면서 서비스 부문에서도 세계 최고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공항 내 여러 상주기관 및 업체들과 유기적인 협업채널을 구성하고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융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서비스 혁신을 끊임없이 추구하였기 때문이다.

인천공항에는 920여 개에 달하는 각종 상주기관과 협력사, 상업시설들이 존재하고, 3만5천여 명에 달하는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어 동일한 가치관을 공유하며 고객서비스를 항상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은 만만치 않은 과제였다.

인천공항공사는 고객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장기적인 고객만족전략을 수립하여 실천하는 한편, 서비스개선위원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상주기관들과 협력사들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실천해왔다.

또한, 인천공항 협력사들의 서비스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품질혁신 우수사례집’을 발간하고, 인천공항 직원이라면 누구나 CS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CS마인드가 공항 구석구석으로 전파되도록 했다. 그리고 서비스유공자들을 선정하여 각종 포상을 시행함으로써 직원들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객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항시설과 운영기술 또한 그에 걸맞은 수준에 도달해야 한다. 인천공항은 이를 위해 첨단 IT기술을 기반으로 미래경제의 핵심트렌드인 융합과 통합을 추구하여 세계 최초의 유비쿼터스 공항을 On-line과 Mobile로 동시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항공권 예매부터 호텔, 로밍, 환전, 렌터카, 주차대행 예약 등에 이르기까지 공항의 각종 서비스들을 원스톱으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사이버에어포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동출입국심사 서비스를 제공하여 공항 이용객이 매년 7% 가까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출국과 입국 수속시간은 국제기준(출국 60분, 입국 45분)보다 세 배 이상 빠른 수준(평균 19분, 12분)을 유지하고 있다.

출입국 시간 단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수하물 처리시스템의 경우 인천공항은 유럽, 미국공항들과 비교해 최고 20배 정도 우수한 정밀도를 갖고 있다. 수하물 10만개당 항공기 미탑재 수하물 발생건수에서 지난해 유럽공항은 평균 21개, 미국공항(국내선)은 평균 8개를 기록한 반면, 인천공항은 0.9개로 0.0009%의 오차율을 기록하여 압도적인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편리와 안전’을 원칙으로 동북아 허브공항 성장

공항의 기본과 원칙은 바로 ‘편리와 안전’이다. 인천공항은 여객들에게 가장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세계 최고의 안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가시거리가 75m만 확보되면 비행기의 이착륙이 가능한데 이런 공항은 전 세계에 19개만 존재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항행안전시설을 갖춘 인천공항은 개항 이후 현재까지 10만 시간 넘게 단 한 번의 중단 없이 운영되고 있으며, 항공기 운항은 지금까지 단 한차례의 사고 없이 2백만 회를 훌쩍 넘어섰다.

‘편리하고 빠르면서 안전한 공항’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인천공항은 동북아 허브공항으로서의 위상도 확고히 굳히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신규노선 개설 및 항공편 증편을 통한 적극적인 허브공항 육성 정책 아래 환승이 편리한 공항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전 세계 180여개 도시를 연결하는 풍부한 항공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서 환승객들의 다음 출발지로 연결하는 항공편을 세계 어떤 공항보다 빠르게 제공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인천국제공항의 누적환승객은 지난 5월 15일자로 5천만 명을 돌파했다. 인천공항의 환승객은 개항 직후인 2002년 246만 명에 불과하였으나, 연평균 12.8%씩 고속 성장하여 2011년~2012년에는 2년 연속 일본 나리타 공항의 환승객수를 추월하고 명실상부한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자리 잡았다.

배우는 공항에서 가르치는 공항으로 변모

개항 직후만 하더라도 선진공항을 찾아다니며 배우던 공항이었던 인천공항은 이제 가르치는 공항으로 변모하여 전 세계에서 인천공항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다녀간 인원만도 개항 이래 총 6천5백여 명에 달한다.

지난 2011년 7월에는 파리공항그룹 및 네덜란드 스키폴공항그룹에서 제의하여 ‘리딩공항 전략적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이후 분기별로 리딩공항 CEO미팅을 개최하고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제들을 선정하여 관련 기술 및 노하우를 함께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작년에는 국제공항협의회에서 개발도상국들에 대한 운항안전분야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출범시키면서, 자카르타공항 기술지원에 인천공항의 참여를 요청하기도 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세계적인 브랜드파워를 바탕으로 세계 선진공항의 독무대였던 해외공항 사업에 진출하여 2009년 2월 국내 최초로 이라크 아르빌공항의 운영 컨설팅 사업 수주에 성공하였다. 이어서 필리핀, 네팔,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이라크 등의 해외공항사업을 개척하여 현재까지 8개국 16개 사업에 진출, 누적수주액이 6천6백만 불에 달하고 있으며, 올해는 12개국 17개 사업에 도전할 계획이다.

그리고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IBC-Ⅰ, IBC-Ⅱ, 남측 유수지 등 주변지역을 동북아 관광 및 문화, 컨벤션 허브로 육성하는 Air-City 개발사업도 올해부터 에잇에르메스 건설 사업을 필두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인천공항은 또한 늘어나는 항공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약 5조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연간 여객처리능력을 4천4백만 명에서 6천2백만 명으로, 화물처리능력은 450만 톤에서 580만 톤으로 확충하는 3단계 건설사업을 평창동계올림픽 이전인 2017년까지 적기에 추진하여 동북아 허브공항 경쟁에서 우위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 CS관리팀 032-741-2424,5 ]

출처 : 구국의 지도자
글쓴이 : 마당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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