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충일 그들은 조국과 세계의 자유수호를 위해 승화했다***
죽은후에는 사병,장교,장군 계급구분없이 평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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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미국현충일 즈음에 미 해군사관학교 졸업식에 초대되어 워싱턴 DC주변을 둘러볼 기회를 가졌습니다. 특히 한국전쟁 기념공원을 방문 했을 때의 감회가 자못 컸습니다. 한국전쟁 기념공원은 1995년에 만들어진 곳입니다. 19개의 군인 동상이 서 있습니다. 육군 15명, 해병대 2명, 해군 1명, 공군 1명. 링컨 기념관 옆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검정색 대리석 바탕에 아로새겨진 병사들의 모습
한국전쟁 기념공원의 비문(碑文)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Freedom is not free
아래 사진은 대리석 바닥에 새겨진 글귀입니다. Our Nation Honors Her Sons and Daughters Who Answered The Call To Defend a Country They Never Knew and 알지도 못하고 만난 적도 없는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하여 부름에 응한 아들과 딸들에게 조국은 경의를 표한다. 1950 - 1953
미국은 한국전쟁 당시 1950.6.25일부터 1953.7.27일까지 한국전쟁에 참전 아직도 8,176명의 실종자를 두고 있습니다.
부상자: 미국 103,284명 / 연합군 1,064,453명
포로: 미국 7,140명 / 연합군 92,970명
실종자: 미국 8,177명 / 연합군 470,267명
전사자: 미국 54,246명 / 연합군 628,833명
현충일을 준비하며 묘비에 미국국기를 꽂는 미군병사들
수많은 미국의 젊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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