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이야기

[스크랩] 십일조란 무엇인가?

마당쇠행정사 2015. 12. 2. 12:21

♣ 십일조란 무엇인가 ♣


교인들이 가장 부담스럽게 여기는 십일조 헌금...목사들이 가장 강조하는 십일조, 강조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지만, 모든 교회에서는 마치 십일조가 하나님께 바쳐지는 거룩한 헌금처럼 설교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느 대형 교회의 명망있는 목사는 헌금의 액수가 믿음의 크기인양 말하기조차 합니다.

만약 십일조를 안내면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한 것과도 같다고 성구까지 인용하면서 설교하지만, 실상 도둑은 교직자들임을 알고 계십니까?

왜일까요?

십일조를 내라는 규정은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적이 결코 없기 때문입니다.
번 돈의 10분의 1, 즉 수입의 10%를 꼬박꼬박 그리스도인이 바쳐야 한다면, 제자들에게 예수가 하신 말씀인,
"너희는 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어야 한다"는 명령과 정면으로 모순됩니다.

 

실제로 기독교를 국교 또는 사회를 이끄는 근간 이념으로 삼는 유럽과 미국에서 조차 십일조는 제도 자체가 없거나 강제되지 않고 있습니다.

매주 매달, 수입의 10%를 내야한다,는 부담은 완전 고리대금업자의 재촉을 받는 것과 다를 바가 없지 않습니까?

 

만약 못내는 교인이라면, 마음 속에 양심의 거리낌을 안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예수께서 하신 말씀과는 판이하게 다른 모습이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와서 쉼을 얻으라. 내게 배우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기 때문이다."

 

십일조는 왜 그리스도인에게 의무가 없습니까?
답 : 이것은 옛 이스라엘 국가 안에서의 법이었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주어지지 않은 법이기 때문입니다.

 

배경은 이렇습니다.
이스라엘은 12지파로 이루어 졌는데, 그들이 가나안 땅을 정복했을 때 땅을 분배받지 못한 파는 레위지파였습니다.

그들은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과 관련된 일체의 봉사를 하게 하였고, 그들을 위해 나머지 11지파의 사람들이 소산의 10분의 일을 바치게 했던 것이었습니다.

 

성경적 설명, 레위지파의 아론에게,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는 땅의 기업이 없으니 내가 네 분깃이다.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자손에게 기업으로 주어서 그들의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는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이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기업으로 주었으므로 그들은 이스라엘 중에 기업이 없을것이다" *민수기 18:20-24*

 

그러므로 십일조는, 이스라엘이라는 땅안에서, 예루살렘 성전의 제사가 있고, 12지파가 있고, 제사장이 있고, 땅분배를 모두가 받았던 율법시대에 필요했던 제도였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십일조를 내어야 한다는 말이 성경에 있습니까?
답 : 그런 암시조차 없고, 그 반대로 예수는, 양의 옷을 입고 나서서 노략질하는 이리들을 주의하라고 경고 하였습니다.

 

현대에 누가 거룩한 외모에 양의 가면을 쓰고 신도들의 돈을 거두는 일을 하는 자들일까요?

예수는 대답합니다.
"선생님이라는 호칭인 목사님들, 아버지라는 호칭의 신부님들, 도적, 삯군들."

헌금의 종류도 이미 다양하게 거두는데, 거기에 더해 버는 것의 10퍼센트를 거두어 가려는 교직자들의 담합된 행동은 정말 도적에 해당하지 않을까요?

 

예수는 정말 그런 단어를 썼나요?
"나 외는 절도요, 강도이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다.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다" *요한 10:1,10-12*

 

바울은 돈을 거두는 교직자들을 무엇이라고 불렀을까요?
"훗날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떼를 아끼지 않고, 제자들을 끌어들여 자기를 杆게 하고 어그러진 설교를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것이다." *사도행전 20:28*

 

우리는 현대에 와서 전체 기독교 시스템이 이와같이 변해 있는 상태를 목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무지한 교인들이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 하면서 돈버는 일을 하지않고 편안하게 설교하라, 불평 않고 십일조를 내지만, 참 그리스도교는 더 이상 그곳에서 찾으려 하면 안됩니다.

 

참그리스도교의 모습은 이러합니다.
"바울이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업이 같으므로 함께 거하며 일을 하니, 그 직업은 장막을 만드는 것이었다" *사도행전 18:3*

 

이런 본을 보인 바울은 예수의 명령을 지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즉, 제자들은 성경 가르치는 것을 직업과 생계수단으로 삼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 옮긴 글 -

 

김종서주 : 카톨릭의 구태의연한 행태를 혁신해야 한다고 뛰쳐나와 신교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기독교지만 현재에는 카톨릭보다 더 구태의연한 증거가 바로 십일조다.

 

카톨릭에는 없는 십일조를 왜 기독교에선 아직까지 이어오고 있는지?
십일조가 남아 있는 국가는 미국과 한국, 단 두 나라뿐이고 카톨릭이 국민의 80% 이상인 필리핀의 기독교 교회중 일부만 십일조를 유지하고 있다.

                                                                                ★카톡으로 날라 온글 ★

출처 : 역지사지 (易地思之)
글쓴이 : 마당쇠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