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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박정희 대통령 생가 앞 보릿고개체험장 개점

마당쇠행정사 2009. 7. 26. 10:40

그 때를 아십니까?
고 박정희 대통령 생가 앞 보릿고개체험장 개점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보릿고개시대의 음식을 먹어볼 수 있는 보릿고개체험장을 7월1일 개점했다.

 

 

 

 

고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입구에 개점한 이 체험장은 처음에는 생가를 찾은 방문객들이 목을 축일 수 있는 변변한 자판기조차 없다는 필요에서 시작 되었다.

 

 

 

 

그것이 이왕이면 가난과 굶주림을 물리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기릴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발전 된 것이 보릿고개체험장이다.

 

 

 

 

보릿고개체험장 장소는 생가 앞 상모동 186번지 외 2필지로 실내 수용인원은 40석, 실외는 들마루, 멍석을 이용 할 수 있으며, 체험메뉴는 보릿고개 당시에 접할 수 있었던 막걸리, 두부, 보리콩죽, 보리개떡, 보리감주와 계절음식인 감자, 옥수수 등이다.

 

 

▲ 공원녹지과에서 요즘 보기 힘든 채송화와 봉숭아로 장독대 주변을 장식

 

 

시청 공원녹지과 손인수 과장은 ‘요즘 세대는 보릿고개에 웬 보리음식이냐고 할지 모르겠다. 여기서 보리라는 건 채 익지 않은 청보리를 말하는 것으로 이 청보리를 이용해 떡을 해 먹으며 끼니를 연명하던 시절을 일컬어 보릿고개라 부른다.’며 체험메뉴를 설명과 함께 보릿고개에 대한 설명을 했다.

 

 

▲ 보리로 만든 보리식혜

 

 

체험관의 운영은 고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이사장 전병억)에서 맡아 운영하며 수익금은 생가방문객 편의제공, 박정희대통령 업적보존, 업적조사, 홍보책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가난의 상징처럼 보이는 우스꽝스러운 찌그러진 주전자

 

 

실제 체험관의 운영은 6월부터 이루어졌으며 처음에는 보리밥을 시판하기도 했으나 주변 상권과의 고려로 개점당일 체험메뉴에서 제외됐다.

 

 

▲ 찐 감자와 시원한 보리식혜로 향수를 음미

 

 

주변의 현대적 경관이 보릿고개 당시의 분위기를 재현하는데 다소의 아쉬움이 드러나기는 하지만 보릿고개체험장은 고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찾는 연 50만 국내외 생가방문객들에게 박정희 대통령의 위업을 기림과 동시에 훌륭한 관광상품이 될 것으로 보여 진다.

 

 

 

 

보릿고개란 묵은 곡식이 떨어지고 보리가 아직 여물지 않아 농가의 식생활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게 되는 음력 4~5월경을 이르던 말로 .춘궁기(春窮期)또는 맥령기(麥嶺期)라고도 한다.

 

 

2009-07-01 오후6:58:01 입력 뉴스 > 구미시정뉴스

                                            경북인터넷뉴스 류성욱기자(1968plus@hanmail.net)

 

출처 :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는 모임
글쓴이 : 도솔선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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