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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중앙일보) ‘연평해전 영웅’이 육영수 추도사 - 기사 댓글에도 모두 찬성 반대표가 한표가 없네여-국민 모두가 존경하는 육영수여사님님님

마당쇠행정사 2009. 8. 15. 20:13

박근혜, 박정성 전 2함대사령관 직접 선정

고 육영수 여사의 35주기 추도식이 15일 오전 10시30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 1999년 6월 15일 서해 연평도 인근에서 발생한 제1연평해전을 지휘한 박정성(61·사진) 전 2함대사령관이 추도사를 맡기로 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동생 근령씨, 지만씨 가족 등 유족이 모두 참석한다.

박 전 사령관은 50년 한국전쟁 이후 남북한 최대 규모의 정규전인 당시 전투에서 80여 척의 함정을 동원한 북측의 선제공격에 맞서 20여 척의 함정으로 완승을 거뒀다. 북한이 보낸 문세광의 저격으로 숨진 육 여사의 추도사를 북한 도발을 물리친 박 전 사령관이 맡게 된 셈이다.

박근혜 전 대표실의 이춘상 보좌관은 “추도사를 담당할 분을 인터넷을 통해 공모하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기도 한다”며 “올해는 여러 사람의 추천을 받아 박 전 대표가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박 전 사령관과 육 여사의 새로운 인연이 밝혀지기도 했다. 육 여사 저격사건을 전후로 북한 해군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수백 차례 침범한 ‘서해 사태’ 당시 대위였던 박 전 사령관은 함포 담당 장교로 구축함에 올라 북한과 대치했었다. 육 여사 사망 직후엔 함포 발사 키를 쥐고 하루 18시간씩 40일 동안 북한 함정과 맞선 적도 있다고 한다. 그는 “1차 연평해전을 일방적인 승리로 이끈 데는 서해 사태 이후 25년간 해군 전력을 증강하고 전술 지휘 시스템을 개발한 덕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날 추도식에선 강원도에서 농장을 경영하는 임명희(49·여)씨도 함께 추도사를 한다.

강주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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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나도한마디와 답글은 총 7건입니다. 전체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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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구 (rectum1004) 08.15 18:10 답글 : 0 |  추천 : 1  반대 : 0 |  신고
북괴가보낸 문세광의 흉탄에 돌아가셨다. >>> 잊지말자. 육여사저격//아웅산테러//KAL858기폭파//영평해전>>> 북괴의 호전성과 적화야욕은 이순간까지 조금도 변한게없다. [답글쓰기]

박수종 (glory660) 08.15 12:14 답글 : 0 |  추천 : 16  반대 : 0 |  신고
언제 봐도 내 어머님같은분....난 그때 지하철 개통 하는데 친구들이랑 좋아라 하고 있었는데 고 영부인 여사님이 저격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한국의 오늘의 선진 산업화를 이루신분... [답글쓰기]

윤홍중 (teskot) 08.15 11:48 답글 : 0 |  추천 : 17  반대 : 0 |  신고
나는 언제부터인가 눈을 뜨고 잘때까지 만사를 박정희대통령의 은덕으로 생각하는 버릇이있다,수천년의 최빈국이었던 이 한국을 별짖을 다해서 오늘의 경제13대국으로 만드신 박대통령이 고맙다,특히 강남의 허허벌판을 오늘로 만든건 대단한 상상인것이다,박대통령!육영수여사님 천당에서 행복하게 계시는거죠! [답글쓰기]

김형복 (TruTice) 08.15 10:15 답글 : 0 |  추천 : 21  반대 : 0 |  신고
대한민국 영부인으로서 더할 나위없는 풍모와 인덕을 지니셨던 분인데, 당시 북한 괴뢰집단의 사주를 받은 흉악한 범인의 총탄에 맞아 너무 일찍 아깝게 돌아가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로부터 요동치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비극이 시작됐다고 볼 수도 있겠죠... 부디 하늘나라에서도 그 화사한 미소로 이 땅을 계속 시켜봐 주시며 보살펴주실 것을 기원해마지 않습니다. 늘 평안하옵시기를!!... [답글쓰기]

정학주 (jhj04252000) 08.15 09:36 답글 : 0 |  추천 : 29  반대 : 0 |  신고
박정희대통령 영부인 육영수여사의 미소가 눈에 선합니다 부디영혼세계에서 안녕을 찾으시고 늘 그랬듯이 국가사랑 국민사랑이나라내에 충만할수있도록 돌봐주소서 [답글쓰기]

최선순 (ppoppi1962) 08.15 08:30 답글 : 0 |  추천 : 33  반대 : 0 |  신고
전쟁은 그 참혹함을 망각하고.왜곡되는 그 순간부터 다시 다가 온다는 걸 많은 사람들은 잊고 산다 오늘은 추도사는 그날의 야만성과,그들의 야욕을 상기 시킬 아주 적절한 추도사가 될줄 믿는다 자유는 거저 지켜지는 것이 아니다 거기에는 누군가의 피의 댓가가 있었고 지금 우리가 존재한다는 거다 지하철 개통으로 들떠있던 나의 초등학교시절 그충격과 내생에 처음 접해 본 1,2차 연평해전 잊을수 없는 역사적 사실적 그들의 야욕으로 각인되어 있다. [답글쓰기]

전영선 (usaca) 08.15 07:14 답글 : 0 |  추천 : 58  반대 : 0 |  신고
당신들이 있어 우리는 안전하게 살고 있습니다. 슨상과 구라가 좋아하는 적의 흉탄에 서거하신 육영수 여사님의 살아 생전 인자 한 국민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가치 없이 죽거나, 가치 없이 죽어 가는 자들에게 훌륭한 교훈을 당신은 남겨 주시고 계십니다. 죽어서도 나라를 지켜 주시는 당신의 자애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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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글쓴이 : 역사의반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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