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으로 보이는 것들

[스크랩] 박사모 前 감사위원장 글.

마당쇠행정사 2009. 9. 27. 20:13

박사모 정광용의 정신나간 행동을 보며

 

2005년 4월 워크샵에서 감사 위원장을 맏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카페지기의 들러리라는 것을 알게된것은 한달도 채 지나지 않아서 였습니다.

 

형식적으로는 운영진과 같은 레벨로 격상되었고 곧 정광용 개인의 카페 운영자금 회비 횡령 소송건을 내부적으로 자체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그당시 3천만원의 회비 유용 부분의 영수증은 없었고 확인할 방법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박사모 신문광고비 등 적힌 전표만 확인 했지 어떠한 영수증도 신문사로 송금된 계좌이체도 없었고 현금 출금이라고 통장에 기재만 되 있었습니다.

 

당시 통장을 관리하던 근혜119는 그만둔 상태였고 저는 시키는대로 근혜119와의 전화통화에서 그녀만 다그치고 나무랐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참 잘못했구나 생각듭니다.ㅠㅠㅠ

 

먼저 그당시에 여러 강퇴된회원과 또 카페지기 정광용을 고소한 사람들의 의견도 듣고 싶었지만 방법도 없었고 능력도 안되었지만  그때 당시로선 그를 믿어 묻어두는 것이 근혜님을 위한 길이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한달도 지나지 않아서  박사모는 또다시 제2의 내분이 있었고 그 후 쭉 박사모는 근혜님을 위하고 지지하는 순수 카페가 아니라 근혜님에게 해를 주고 반한나라당 세력의 사주를 받는 무리들이 대거 개입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한사람 한사람 열심히던 진성 박사모들이 사라질때마다 저는 비탄함과 울분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와 몇몇 뜻을 같이한 분들이 조금만이라도 힘이 있어서 그당시에 카페지기를 탄핵할수만 있어서도 지금과 같은 작태는 벌어지지 않았을 거라 생각하면 더 용기가 없었고 확신을 가지지못하였던 자신이 원망스럽고 속은 것이 분하기만 합니다.

 

또한 2006년에 박사모 운영진들의 작태는 최악이었고 근혜지지자를 위장한 노빠의 행동이라 보지 않을 수 없었고 결국 경선 패배의 결정적인 책임이 저는 박사모 카페지기와 운영진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은 박근혜님이 경선에 탈락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저는 박사모에 글도 올릴수 없는 처지로 전락하였습니다. 그들은 저를 명빠나 노빠로 몰아 붙이기 까지 했습니다.

 

 - 그때 감사중에 이런 영수증도 있더군요..송영길의원 사무소 개소 축화 화환 30만원...그래서 뭐냐고 물으니깐 송영길이하고 친구사이라서 보냈다고 하더군요 저는 당시에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의 보호를 받고 정치적인 야욕이 있는 사람이구나 단순하게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전직 노사모였다고 주위에서 귀뜸해주더라구요.ㅠㅠㅠ

(07.12.02 )

 

<출처>

http://cafe.daum.net/ilovehye/6Hhl/50667

출처 : New 박사모(대한민국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글쓴이 : 긍정의힘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