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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겨레신문]언론최초 중도층700명 표본여론조사..."차세대 지도자는 박근혜 "

마당쇠행정사 2009. 10. 4. 17:53

<한겨레21>은 궁금했다. 물음표는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50%를 돌파했다는 소식에서 비롯됐다. 불과 두어 달 전까지만 해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바닥을 헤맸다. 20~30%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 대통령의 ‘박스권’ 지지율이 꿈틀대기 시작한 것은 지난 7월이었다. 대기업과 보수 언론이 방송에 진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언론 관련법이 여당의 주도 아래 국회에서 강행 처리됐지만,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오히려 올랐다.

 

여권과 언론은 중도실용에서 해답을 찾고자 했다. 이 대통령이 친서민 행보를 확대하고 중도실용 노선을 강화했기 때문에 중도층이 그에게 돌아왔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한겨레21>이 품었던 의문 여전히 풀리지 않았다. 진보와 보수의 중간쯤 어딘가에 자리잡은 이들, 중도의 정체를 알고 싶었다. 중도는 왜 MB를 지지할까? 아니, 그 가설은 사실일까?

 

명쾌한 해답은 어디에도 없었다. 그래서 <한겨레21>이 직접 나섰다. 9월19일 자신의 정치적 이념 성향이 중도라고 밝힌 전국 19살 이상 남녀 700명에게 물었다.

 

 

 

 
» 중도층이 한국을 이끌 차세대 지도자로 가장 적합하다고 꼽은 인물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였다. 
 

<한겨레21>이 9월19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와 함께 중도 성향층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명박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의 38.3%였다. ‘잘못하고 있다’는 사람은 52.3%였다.

최근 일부 여론조사 결과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최고 53.8%(9월14일 한길리서치 조사 결과)를 기록한 것과 비교할 때 결코 높지 않은 지지도였다.

 

 
 

 


 
 

 
 

출처 :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글쓴이 : 최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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