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이야기

인천~평창 고속철도 2017년 개통

마당쇠행정사 2011. 7. 11. 06:06

 

인천국제공항과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강원도 평창을 잇는 고속철도 건설이 추진


 

고속철도가 완공되면 인천에서 평창까지 2시간이면 도착


 

8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인천국제공항과 평창을 연결하는 고속철도를 오는 2017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 사업을 위해 현재 착공 준비중인 공항철도 연계시설을 확충해 내년 말부터 우선 인천국제공항과 서울 용산역 구간에 KTX를 운행할 방침이다.


 

용문-서원주 구간은 공사가 진행중인 중앙선 덕소~원주 복선전철 사업을 통해 200Km 속도의 고속화를 추진한다.


 

또 종착지를 연결하는 서원주-평창 구간은 실시설계 중인 원주~강릉 복선전철 사업을 확대해 오는 2017년 12월까지 250Km 이상 고속선으로 건설할 방침이다.


 

이 철도가 완공되면 인천에서 용산까지 37분 안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서원주 등 중간 경유지를 거쳐더라도 인천국제공항에서 평창까지의 거리는 2시간으로 좁혀지게 된다.


 

이로 인해 인천항, 인천국제공항 등 인천지역을 비롯한 서해안권과 강원내륙권, 동해안권 간의 교통, 물류망이 대폭 혁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고속철은 서울의 주요 역인 용산역과 청량리역 등에서도 정차할 예정으로 인천ㆍ서울 구간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편의도 크게 증진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