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이야기

[스크랩] 國祖檀君(국조단군)

마당쇠행정사 2013. 10. 18. 10:03

國祖檀君(국조단군)

: 나라 국. : 조상 조. : 향나무 단. : 임금 군.

 

 

우리나라를 세운 시조 檀君王儉(단군왕검)을 가리키는 말이다.

檀君王儉(단군왕검)의 아버지 桓雄(환웅)의 도움으로 아사달(평양)에 도읍을 정하고 나라이름을 朝鮮(조선)이라 했다.

朝鮮(조선)이 바로 古朝鮮(고조선), 檀君朝鮮(단군조선)이다.

[文獻(문헌) 三國遺事(삼국유사)]

 

 

中國(중국) 北魏(북위)正史(정사) <魏書(위서)> <檀君古記(단군고기)>에 의하면 기원전 2333天帝桓因(천제환인) 帝釋天王(제석천왕)의 아들 桓雄(환웅)이 땅으로 내려가 世上(세상)을 다스리고자 했다.

아버지가 아들의 뜻을 알고 太白(태백)을 내려다보니 과연 인간이 살아갈 만한 곳이므로 天符印(천부인) 세 개를 주어서 내려가 다스리게 하였다.

 

 

이에 桓雄(환웅)3千名 무리를 거느리고 太白山(태백산)(지금의 묘향산) 神檀樹(신단수) 밑으로 내려오니 그 곳을 일러 神市(신시)라 하였다.

그는 風伯(풍백/바람), 尤史(우사/), 雲師(운사/구름)를 거느리고 (/농업), (/생명), (/질병), (/형벌), 善惡(선악/도덕) 등 인간세상의 360여가지 일을 主管(주관)하여 世上(세상)을 다스리기 始作(시작)하였다.

 

 

그 때 곰 한 마리와 호랑이 한 마리가 桓雄(환웅)에게 사람 되기를 원하니 환웅이 신령스런 쑥 한줌과 마늘 20개를 주며 말 했다.

너희들이 이것을 먹고 百日(백일)동안만 햇빛을 보지 않는다면 人間(인간)이 될 것이다.”

 

 

그러자 곰은 忍耐心(인내심)을 가지고 그 말대로 시행하여 삼칠일 만에 女子(여자)의 몸으로 태어났으나, 호랑이는 그 기간을 참지 못하고 중간에 꿀 밖으로 뛰쳐나가 햇빛을 보는 바람에 사람이 되지 못하였다.

 

 

女子(여자)가 된 곰, 熊女(웅여)婚姻(혼인)相對(상대)가 없어 날마다 神檀樹(신단수) 밑에서 아기 갖기를 祈願(기원)하였다. 이에 桓雄(환웅)이 사람으로 ()하여 熊女(웅녀)結婚(결혼)해서 아들을 낳으니 그가 바로 檀君(단군/일명 檀君王儉(단군왕검)이다.

 

 

檀君(단군)平壤城(평양성)都邑(도읍)을 정하고 國號(국호)朝鮮(조선)이라 하였다. 때는 ()임금 50년이었다. 이후 1500年間 나라를 다스리다가 ()나라 武王(무왕)卽位(즉위)己卯年(기묘년)箕子(기자)朝鮮(조선)()하므로 檀君(단군)藏唐京(장당경)으로 옮겼다가 뒤에 다시 아사달로 옮기고, 거기서 山神(산신)이 되었는데 나이가 1908()였다.

 

 

建國神話(건국신화)天地(천지)開闢(개벽)한 후 陰陽(음양)이 생기고, 그 속에서 사람과 森羅萬象(삼라만상)發生(발생)하였으며, 하늘로부터 統治(통치)할 사람이 내려와 國家(국가)建設(건설)하고 다스린다는 것이 一般的(일반적)이다.

 

 

檀君(단군) 崇拜思想(숭배사상)高麗(고려)朝鮮時代(조선시대)를 거쳐 大衆化(대중화) 되었으며, 朝鮮朝(조선조) 世宗(세종)平壤(평양)祠堂(사당)을 짓고 高句麗(고구려) 始祖(시조) 東明聖王(동명성왕)檀君(단군)을 함께 모시고 國祖(국조)로 받들었다. 그리고 朝鮮(조선)後期(후기)에는 檀君敎(단군교)大倧敎(대종교)가 생겨났다.

 

출처 : 구국의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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